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애니모카 브랜드 CEO 랍비 융(Robby Yung)이 게임파이 업계가 더많은 이용자를 유입하기 위해선 더 다양한 제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업계의 엄청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주류 이용자를 유치하기엔 제품 수가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 모바일 게임 역시 임계질량(Critical Mass)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몇 년이 소요됐다”며 “블록체인 게임 업계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관련 기업은 빠르게 변화를 쫓아가는 민첩성과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