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미 연방 검사와 보석 석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3명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소식통은 “보석 석방에 관한 거래 조건은 현재 유동적이나, 자택 구금 등 매우 제한적인 조건 하에 보석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합의는 담당 연방 판사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는 SBF가 미국 범죄인 인도 관련 서류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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