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미국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사기 혐의로 SBF(샘 뱅크먼 프리드), FTX 트레이딩, 알라메다 리서치에 소를 제기했다. 앞서 SEC(증권거래위원회)도 SBF를 기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