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청문회 나오라”, 美 금융위 이어 은행위도 출석 요구

[블록미디어]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SBF에게 보낸 공개 서한을 통해 오는 14일 열리는 FTX 청문회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직접 출석해 FTX 파산 문제에 대해 논의하길 바라고, 자발적으로 참석하지 않으면 강제 소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셔러드 브라운(Sherrod Brown) 위원장은 서한에서 “목요일(8일)까지 청문회 참석 여부를 확인해주지 않으면 소환장을 발부해 증언을 강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SBF는 … “SBF, 청문회 나오라”, 美 금융위 이어 은행위도 출석 요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