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MATIC)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프라이빗 토큰 세일을 통해 판매한 물량(4억 5000만 달러 상당) 중 일부 물량 1차 베스팅이 2주 전 완료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토큰 세일 판매 물량의 약 3분의 1 수준이라고 폴리곤은 설명했다. 앞서 폴리곤은 지난해 세쿼이아 캐피털 인디아, 소프트뱅크, 타이거 글로벌, 갤럭시 디지털 등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토큰 세일을 진행해 4.5억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