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채굴기 가격 수준 전년 대비 70~80%대
# 암호화폐 시장 회복과 함께 채굴 수익 증가 전망, 장기 축적 가능한 투자법
시장 투자 심리 위축으로 비트코인 채굴기 가격도 급락했다. 최신 비트코인 채굴기인 마이크로BT(MS30S++110T, M50S 118T), 비트메인(S19 95T) 등은 전년 최고가 대비 70~80% 수준에 거래된다.
비트코인 마이닝 마케팅 및 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탈라스디에이는 5일 “현재 채굴기를 구매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를 회복했을 때 연 20% 수준 수익이 예상된다”며, “전년 11월 전고점인 6만 9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예상 수익은 300~400%에 달한다”고 말했다.
“다음 반감기(2024년 5월) 전후로 비트코인 가격 회복이 전망되는 만큼, 비트코인 시장 장기 회복을 전망하는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채굴기 투자가 효과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채굴 비용은 채굴 기기 구매가와 전기료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비트코인 채굴은 시장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비트코인을 장기 축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킹콩마이닝 엄순기 대표는 “비트코인 채굴에 신규 진입하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시장 침체기가 적기일 수 있다”며, ”채굴은 단순 거래소 구매보다 많은 비트코인을 확보할 수 있어 비트코인의 장기 우상향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투자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킹콩마이닝은 지난 2018년부터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에 비트코인 채굴 센터를 운영해온 채굴 전문 기업이다. 12월 한시적으로 채굴기 구매대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굴기 구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킹콩마이닝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 콘텐츠는 킹콩마이닝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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