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리어리, ‘SBF 감싸기’ 동참… “그는 뛰어나다, 내 팀에 넣고 싶다”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FTX 파산 여파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왜 미국의 언론이나, 유명 인사들은 샘 뱅크먼 프리드(SBF)를 감싸는 발언을 내놓는 것일까? 캐나다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는 “SBF가 매우 뛰어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해 논란이다. 지난 15일 오리어리는 FTX 파산 사태를 설명하며 “나는 SBF가 FTX를 만든 것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오리어리는 “SBF는 암호화폐 세계에서 가장 … 케빈 오리어리, ‘SBF 감싸기’ 동참… “그는 뛰어나다, 내 팀에 넣고 싶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