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정부 시위 비트코인 $16K 이하 가능성 높여

[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을 되찾았지만 중국 내 시위 등 거시적 요소들이 여전히 시장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핀볼드가 보도했다. 킷코뉴스의 분석가 짐 와이코프는 비트코인 시장에서 여전히 곰들이 단기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1만6000달러 이하로 후퇴하는 슬럼프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얼마 전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후 가격이 안정됐지만 지난 주말 중국 … 중국 반정부 시위 비트코인 $16K 이하 가능성 높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