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장현국 대표 상폐 사태 기자회견

업비트에 기준 달라고 했으나, 주지 않았다.

명확한 기준 없었다.

유통계획 제출한 곳은 업비트 한 곳이다.

업비트의 슈퍼 갑질이다. 거래 지원 중단 일방적 통보는 갑질이다.

여러차례 커뮤니케이션 했다. 기준이 없는데 어떻게 맞추는가?

업비트는 아직도 공식적으로 거래지원 종료 사유 설명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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