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너와 나를 위한 We-로’는 국악, 아이돌 등 여러  뮤지션들이 참여한 위로 콘서트가 NFT로 다시 나왔다.

비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월 29일 온라인 콘서트 ‘너와 나를 위한 We-로’를 열었다. 아이돌, 국악, 하드록, RnB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해당 콘서트를 오픈씨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K-MUSIC NFT’로 발행했다. 11월 14일 김주리의 디지털이미지를 시작으로 서의철, 장서윤 밴드, 메스그램, 모나, APR프로젝트 등 공연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콘텐츠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K-MUSIC NFT는 한국의 K문화를 세계로 알리고 소장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를 총괄기획한 비크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연 후속 NFT콘텐츠의 발행은 뮤지션 및 공연관계자 모두에게 새로운 수익원을 제공한다. 침체된 공연 생태계가 살아날 활력으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음악 및 공연문화 전반의 다양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적 시도를 이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너와 나를 위한 We-로’는 비크언터테민먼트 주최 및 주관, 메타버스 전문 그룹 우리리우 주식회사 협찬, 한국콘텐츠진행원의 제작 진행으로 진행됐다.

공연 후속 콘텐츠인 K-MUSIC NFT는 현재 오픈씨에 공개되어 있다. 순차적으로 플랫폼을 추가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 위 콘텐츠는 아이메타버스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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