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데일리에 따르면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휴먼스케이프(HUM)가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간 업무 협력(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 희귀질환 치료 기회 확대와 관련 연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