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순 공급 머지 이후 처음 마이너스 … 변동성 확대로 토큰 소각 증가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이더리움(ETH)의 토큰 순 공급이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처음 마이너스로 전환, 이더리움이 실제 디플레이션 자산으로의 변화가 가능하다는 이론이 입증됐다. 코인데스크는 11일(현지시간) 울트라사운드.머니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의 순 토큰 공급 증가율이 연율 마이너스 0.029%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새로 주조되는 토큰 보다 소각되는 토큰이 더 많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9월 15일 작업증명(PoW)에서 … 이더리움 순 공급 머지 이후 처음 마이너스 … 변동성 확대로 토큰 소각 증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