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유의종목 해제냐 상폐냐…공은 DAXA로 갔다(ft. 증권형 코인)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66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발표하면서 위믹스 유통물량 논란과 상장폐지 리스크를 정면 돌파했다. 장 대표는 2일 미디어 간담회에서 위믹스달러 발행 등 사업 확장에 위믹스 코인을 공시 없이 유통시킨 것에 대해 시인하고 “앞으로는 거래소가 정한 룰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DAXA 소속 거래소들이 위믹스를 상장 폐지할 가능성은 … 위믹스, 유의종목 해제냐 상폐냐…공은 DAXA로 갔다(ft. 증권형 코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