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디파이 서비스 ‘망고’, 1432억원 규모 해킹 피해 발생…토큰 가격 50% 급락

[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솔라나 기반 디파이 서비스 망고가 1억 달러(한화 약 1432억 원) 규모 취약점 공격 피해를 봤다. 생태계 붕괴 우려에 망고(MNGO) 토큰 가격도 급락했다. 한국시간 10월 12일 오전 9시 20분, 망고는 전일비 50% 하락한 0.02달러에 거래된다. 코인데스크는 “해커가 망고 담보물 조작을 통해 1억 달러 이상을 탈취한 것으로 보인다”는 OtterSec 트위터를 인용하며 이를 보도했다. It … 솔라나 기반 디파이 서비스 ‘망고’, 1432억원 규모 해킹 피해 발생…토큰 가격 50% 급락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