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내재가치, 화폐는 국가신뢰에 기반한다—통화위기에 비트코인이 대안이다

[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많은 학자들이,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은 내재가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화폐가 될 수 없고 가치저장 수단이 되지 못한다고 말한다. 틀린 얘기다. 비트코인이야 말로 내재가치가 있다. 화폐가 반대로 내재가치가 없고, 국가라는 신뢰 때문에 존재한다. 아주 중요한 얘기다. 사람들은 자신이 늘 쓰는 돈이기에 국가가 발행한 화폐인 피아트 머니(fiat money)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연히 내재가치도 … [기승전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내재가치, 화폐는 국가신뢰에 기반한다—통화위기에 비트코인이 대안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