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를 비롯해 암호화폐 기업 총 8곳이 CMIC(Crypto Market Integrity Coalition)에 합류했다. CMIC는 시장 조작을 방지해 규제기관에 암호화폐 시장이 투자자에게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조직이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업체는 비트렉스, 비트고, 오아시스 프로 마켓, 크리스탈 블록체인, 핀클루시브, 머클사이언스, 토케노미, VAF 컴플라이언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