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전 빗썸 의장, 국감 증인 출석…한컴 ‘아로와나 코인 조작 의혹’ 추궁 받는다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이정훈 전 빗썸 이사회 의장이 국회 정무위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정훈 전 의장은 한글과컴퓨터 그룹이 주도해 만든 아로와나 코인 상장과 가격 조작 의혹에 대한 질의를 받게 된다. 국회 정무위에 따르면 이정훈 전 의장은 10월 6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아로와나 코인 상장 과정의 문제점과 상장 직후 코인 가격 급등락 경위에 대해 추궁을 받을 예정이다. … 이정훈 전 빗썸 의장, 국감 증인 출석…한컴 ‘아로와나 코인 조작 의혹’ 추궁 받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