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트위터를 통해 BEP20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타이거가 스캠 프로젝트로 판명됐다”며 “TIGER 토큰 가격은 96% 급락했다”고 밝혔다. 스캐머는 최소 113만달러 이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