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탄소 배출권 거래 플랫폼 플로우카본(Flowcarbon)이 유틸리티 토큰 기반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인 C+차지(C+Charg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플로우카본은 출시 예정인 자체토큰 GNT를 통해 온체인 탄소 배출권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전기차 사용자는 제휴 충전소에서 이 토큰을 활용해 충전하면 탄소배출권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