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리서치로 라벨링된 주소가 보유 중이던 18.4만 APE를 9일 모두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16.5억원 규모다. 디파이 월렛 및 데이터 플랫폼 디뱅크(Debank)에 따르면 현재 해당 주소에는 1 달러 미만 상당 APE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