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페이스북 임원 출신 억만장자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가 “글로벌 경제 불황은 두 단계로 나뉜다. 첫번째는 인플레이션을 야기한 공급 측면의 불황이고, 두번째는 투입된 잉여금이 모두 유출돼 수요 측면의 불황과 함께 자산 가치가 파괴되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린 여전히 불황의 첫번째 단계에 있으며, 두번째 단계에 진입할때 이를 알려주는 지표는 거의 없다. 저축이 고갈된 사람들이 직장에 다시 들어가려는 동기가 강해질 때, 그것이 신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