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카드 신세계 GS 등 ‘메타콩즈’ 사태 불똥…콜라보 NFT 어쩌나?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 경영진 간 내분이 법정 다툼으로 비화할 조짐이다. 경영진의 방만한 운영과 이두희 대표에 대한 운영진의 불신이 극에 달한 모습이다. 상호 폭로전이 난무하고 있다. 이두희 대표는 “22일 오전 메타콩즈 경영진으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았고, 황현기 이사로부터 구두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전달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메타콩즈의 내분은 주요 기업들의 협업 프로젝트에 심각한 타격을 … 현대차 현대카드 신세계 GS 등 ‘메타콩즈’ 사태 불똥…콜라보 NFT 어쩌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