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비트코인 거래자를 대상으로 달러 구매를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페소로 구매한 투자자의 단일시장 및 외환거래(MULC)를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미디어는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자본 유출을 막기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