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트위터 팔로워 18만명을 보유한 익명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트코인 셰르파(Altcoin Sherpa)가 “비트코인이 20,300 달러 영역을 탈환한다면 그 다음으로는 21,600 달러 선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ETH/BTC 거래 페어도 살펴보면 약세 관점이 우세하긴 하지만 200일 지수이동평균(200EMA)인 0.07008 BTC(또는 1,416 달러)가 저항선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