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약새장 속에서 솔라나(SOL)가 대부분 종목을 능가하는 수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한 분석가의 전망을 24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익명의 암호화폐 분석가 알트코인 셰르파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 솔라나가 알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솔라나가 40달러 안팎의 저항을 이겨내고 50달러에 도달할 경우 폭발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자료 기준 솔라나는 뉴욕시간 오전 10.1% 오른 40.85달러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셰르파는 솔라나와 함께 디센트럴랜드(MANA)가 바닥을 친 후 반등을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MANA는 6월 들어 최저치 0.74달러까지 하락한 후 현재 0.90달러까지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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