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겟이 금년 말까지 인력을 두배로 확충, 1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비트겟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엄청난 성장을 경험하고 있으며 또한 강력한 반복적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비트겟의 종업원 숫자는 2021년 초 150명에서 2022년 중반 세배로 증가했다. 비트겟은 약 500명의 직원을 연말까지 주로 상품 개발 및 고객 서비스 부문에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최근 코인베이스 등 여러 암호화폐 기업들은 암호화폐 겨울을 맞아 감원을 추진하고 있다.

비트겟의 매니징 디렉터 그레이시 첸은 “지난 12개월간 우리 거래량은 10배 이상 증가했고 전세계적으로 우리의 사용자 기반 또한 200만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트겟의 2022년 3월 거래량은 사상 최고인 86억9000만달러로 발표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겟은 코인게코 파생상품 거래소 순위 5위에 올라있다.

*이미지 출처: BIT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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