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이더리움 대형 투자자들이 FTX 토큰(FTT)과 세럼(SRM)를 적극 매수 중이라고 25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암호화폐 고래들의 활동을 추적하는 웨일스태츠 자료에 따르면, 이더리움 고래들은 스테이블코인 USDC 다음으로 FTX 토큰을 30만달러 이상 매수했다.
FTX 토큰 다음으로는 세럼 매입에 거의 30만달러를 투자하는 등 FTX 토큰과 세럼을 이더리움 및 테더(USDT)보다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더리움 고래들은 18만7000달러 상당의 체인링크(LINK)를 매수해, 체인링크는 이더리움 고래 매수 톱10 종목 중 6위를 기록했다.
가격 변동에 상관 없이 한동안 이더리움 고래들의 인기 종목이었던 시바이누(SHIB)는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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