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 차트에 도지(doji) 촛대 패턴이 등장, 기술적으로 비트코인의 안도 랠리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2만5000달러 아래로 일시 하락했으나 장중 회복 과정을 거쳐 플러스 성적으로 마감되면서 아래 꼬리가 긴 도지 촛대 패턴을 만들었다. 기술적으로 이는 매도 압력이 정점을 찍은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지난 12개월간 가격 하락 시기에 도지 촛대의 등장은 거의 안도 랠리로 이어졌다.

블룸버그는 현 상태에서 가격 반등이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은 3만3000달러 ~ 3만4500달러에서 저항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13일 오전 8시 48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7.66% 오른 3만 579.10달러를 가리켰다.


*이미지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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