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암호화폐 분석가이자 트레이더인 마이클 반 데 포프가 주말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더이상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전체적으로 (시장 움직임이) 많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갸격움직임은 선물시장이 열리고 CME가 거래를 시작하는 주초에 이뤄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좋은 시간 보내라. 주말은 푹쉬고 다음주를 준비하라”고 말했다.

그는 유투브 방송과 다른 트윗을 통해 주식과의 연관성도 언급했다.

비트코인과 주식의 상관관계가 높아진 가운데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더 크다며, 월요일 시장에서 주식의 반등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주말 비트코인가격이 급락함에 따라 CME선물과 가격 갭이 발생했는데 어떤식으로 주초에 반응할 지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항복선언 나오면 기관 들어올 것…비트코인 30K까지 하락할수도”–존버족 코멘트

일주간 자산급락 손실– 머스크 $251억, 베조스 $200억, 창펑자오 $17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