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 비트코인 횡보세 지속 # 선물시장 상승폭 확대 # 뉴욕증시 하락 ETF는 상승


2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로 전환하는 종목이 증가하며 마감했다. 톱10 종목 중 8개가 상승했고, 톱100 중 81개의 가격이 올랐다.

# 비트코인 횡보세 지속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4만2710.35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2.40% 상승했다.

이더리움 2.59%, 카르다노 1.29%, 솔라나 2.24%, XRP 2.05%, 테라 4.07% 상승했고, BNB 1.38% 가격이 내렸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조97억달러, 비트코인의 비중은 40.2%를 기록했다.

자료: 코인마켓캡 (뉴욕시간 1월20일 오후 4시 기준)

# 선물시장 상승폭 확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는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1월물이 1140달러 상승한 4만2715달러, 2월물은 1105달러 오른 4만2750달러, 3월물은 1085달러 상승해 4만278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선물 가격은 1월물이 95.50달러 상승해 3201.50달러, 2월물은 95.00달러 오른 3207.00달러에 거래됐다.

# 뉴욕증시 하락 ETF는 상승

비트코인은 4만2000달러 선에서 횡보를 계속했으며, 거래량은 170억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NFT(대체불가토큰) 시장이 계속 성장하면서 2022년 NFT 시가 총액이 350억달러, 그리고 2025년 8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투자 은행 제프리스가 전망했다.

제프리스는 이더리움이 아직까지는 NFT 제작과 소위 메타버스 구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록체인이지만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높은 가스비와 트랜잭션 소요 시간 등 요인들 때문에 브랜드들이 대안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퍼스트 트러스트(First Trust)와 스카이브릿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거부했다.

SEC는 지난 연말에도 발키리(Valkyrie)와 크립토인(Kryptoin)의 비트코인 현물 ETF의 상장과 거래를 위한 규칙 변경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프로셰어스의 ETF(BITO)는 2.48%, 발키리의 ETF(BTF)는 2.53%, 반에크의 ETF(XBTF)는 2.86% 상승했다.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0.97% 상승한 221.62달러로 장을 마쳤다.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지수 0.9%, 나스닥 1.3%, S&P500은 1.1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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