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한국시간 16일 오전 8시30분 메타버스안 감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신의 동영상을 공유했다.

일론 머스크는 동영상의 인물이 메타버스의 감옥에서 싸우고 있는 자신이라고 소개했다.

동영상속의 일론 머스크는 4D 안경을 착용하고 동작감지 장치로 몸을 고정한채 격렬한 동작을 하고 있다.

누군가와 격렬하게 주먹질을 하면서 싸움을 하고 총을 쏘고 있다. 또 갑자기 도망가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NFTs를 스크린샷 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동영상을 NFTs로 만든 것이다.

그의 연인이었던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33)도 유명세를 이용해 노래와 그림을 묶은 NFTs를 성공적으로 매각한 바 있다.

머스크는 NFT를 어떻게 할 지는 밝히지 않았고, 메타버스가 어디인지도 알리지 않았다.

사람들은 “도데체 어디까지 갈꺼니?” “역시 천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의 트위터 팔로워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703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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