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시노부스 등 미국의 여러 은행들이 컨소시엄을 결성, USDF로 불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컨소시엄 참여 은행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후원하는 금융기관들이 발행하는 USDF가 기존의 스테이블코인들이 안고 있는 준비금 및 규제와 관련된 우려들을 해소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USDF 컨소시엄에는 자산 규모 미국 48위 은행인 시노부스, 45위 은행 뉴욕 커뮤니티 뱅크, 자산 규모 88위 퍼스트뱅크, 자산 규모 77위 스털링 내셔널 뱅크가 현재 참여한 상태다. 피규어 테크놀러지(Figure Technologies, Inc. )와 JAM FINTOP도 컨소시엄 설립 멤버로 참여해 USDF의 수용을 촉진,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컨소시엄은 다른 금융기관들의 합류를 원한다고 밝혔다.

USDF는 프로비넌스(Provenance) 블록체인을 사용하며 컨소시엄에 참여한 모든 은행에서 현금과 1 대 1 비율로 교환되도록 설계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USDF 컨소시엄 계획은 지난해 11월 피규어 테크놀러지가 미 규제당국과 은행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면서 처음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USDF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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