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공화당 와이오밍)이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비트코인은 존버(HODL)하고 달러로 주세요”라고 재치넘치게 트윗했다.


그녀는 암호화폐에 우호적이고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재산을 신고했다. 또 암호화폐 과세때 디파이 프로젝트와 지갑 등을 세무신고를 해야하는 브로커에서 제외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후원은 감사하나 비트코인은 계속 보유하라는 의미로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단어 존버(HODL)를 사용했다.;

비트코인 매거진은 와이오밍주의 상원의원인 신시아 루미스가 총 정치후원금의 3분1을 비트코인 투자자로부터 BTC로 받았다고 간단한 뉴스를 트윗했다.

그녀는 이 뉴스를 공유하면서 “커뮤니티와 지원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자신을 지원해 주는 대중들과 그동안 함께 이뤄온 일들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자신을 (암호화폐 분야에서) 미국의 미래를 위해 싸우는 전사라고 묘사했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나의 캠패인에 여러분은 BTC를 지원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부디 BTC는 존버(HODL)하고 피아트(달러)를 먼저 후원하라”고 주문했다.

존버는 술취한 투자자가 커뮤니티에 글을 쓰면서 비트코인을 보유(HOLD)한다는 말을 존버(HODL)로 연이어 오타를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격에 흔들리지 않고 비트코인을 보유한다는 의미로 쓰이는 단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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