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2년 ‘공포’ 상태로 출발 … 공포와 탐욕 지수 30 이하

[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시장이 2022년을 ‘공포’ 분위기로 출발했다고 3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시장 정서를 나타내는 얼터너티브닷미(Alternative.me)의 암호화폐 공포와 탐욕 지수( rypto Fear & Greed Index)가 이날 29로 공포 상태를 가리키고 있다.   이 지수는 25 이하부터 ‘극도의 공포’ 상태로 평가한다. 2021년 마지막 주 평균 40 선이던 이 지수는 새해 들어 30 아래로 내려가 공포 상태에 머물러 있다. … 비트코인 2022년 ‘공포’ 상태로 출발 … 공포와 탐욕 지수 30 이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