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런던 증시의 기준 지수인 FTSE 100을 제공하는 FTSE 러셀이 암호화폐 지수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영국의 비즈니스 뉴스 매체 시티 A.M.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티 A.M.은 FTSE 러셀이 40여개의 디지털 자산을 추적하는 새로운 지수를 개발하려는 것은 암호화폐의 급성장으로 인해 주요 금융기관들이 더 이상 암호화폐를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FTSE 러셀의 ETF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헤드 크리스텐 미에르즈바는 “최종 목표는 FTSE100 및 러셀2000지수와 더불어 유럽연합(EU)과 영국의 규정을 따르는 (암호화폐 자산) 지수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43개 자산이 FTSE 러셀의 심의 과정을 통과했다고 밝히면서 내년에 수십개 프로젝트들이 지수에 추가될 것임을 확인했다.

FTSE 러셀은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025년까지 3조달러를 넘어서 사모펀드와 같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이미지 출처: FTSE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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