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 추수감사절 직후 할인 판매가 집중되는 ‘블랙프라이데이’에 온라인 매출이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판매회사들이 할인 행사를 일찍 시작함으로써 매출이 분산됐기 때문이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어도브 디지털 인사이트는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며 “올해 매출은 89억 달러로 작년 90억 달러보다 줄었다”고 밝혔다.

어도브의 비벡 판드야 애널리스트는 “올해 추수감사절 매출은 51억 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목요일, 금요일 온라인 매출이 정체된 것은 쇼핑 시즌이 일찍 시작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어도브는 “판매사들이 10월부터 할인행사를 시작, 수요가 분산된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어도브는 ‘사이버 먼데’이라고 부르는 11월 29일 온라인 매출은 102억~113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도브는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쇼핑 시즌에 총 2070억 달러 온라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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