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DCG그룹이 일제히 메타버스토큰을 띄우고 나섰다.


정점에는 베리 실버트 DCG그룹 설립자겸 회장이 있다.

그는 “메타버스 토큰>밈 토큰”이란 간단한 트윗을 날렸다.

도지코인(DOGE)이나 시바이누(SHIB) 같은 밈코인보다 디센터럴랜드(MANA)나 엑시인피티니(AXS), 샌드박스(SAND)같은 코인에 투자하라는 얘기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DOGE는 268억달러로 10위, SHIB는 213억달러로 12위, MANA는 84억달러로 24위, AXS는 77억달러로 26위, SAND는 32억달러로 38위이다. 7시 현재 코인마캣캡 기준이다.


최근 페이스북이 메타로 회사 이름을 바꾼 뒤 메타버스 관련 코인은 급등하고 밈코인 가격은 하락했지만 밈코인의 시가총액 규모가 여전히 압도적으로 크다.

DCG그룹은 암호화폐 투자전문회사 그레이스케일, 거래소 제네시스트래이딩, 미디어 코인데스크 등의 모회사로 크립토 생태계의 중심에 있다.

베리 실버트 회장은 자회사인 코인데스크의 특집기사 “NFTs 메타버스에 대한 크립토 가이드”기사도 리트윗 했다.

이 기사는 메타버스를 “인터넷, 스마트폰처럼 모든 사람의 삶을 바꾸는 기술”로 평가했다.

 

기사는 페이스북이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다른 거대 기술 기업들도 앞다투어 미래의 공간에서 한몫을 잡기 위해 달려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소니도 페이스북과 손잡았다.

메타버스의 뒤에는 허가 받을 필요없는 ID, 금융서비스, 빠른 속도와 거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암호화폐의 기술이 필요하다. 블랙체인 기반 코인에 기회가 있다.

 

DCG그룹 자회사 그레이스케일은 메타버스에 대한 리서치 자료를 발표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1조 달러의 기회를 준다.


이번주에 디센터럴랜드와 액시인피니티에서 200만 달러가 넘는 암호화폐에 기반을 둔 가상공간이 팔린 사실도 소개했다.

그래이스케일은 포트나이트와 로블록스를 소개하며 가상공간의 게임 수입이 2020년에는 1800억 달러, 2025년에는 4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가상공간에서 게임과 NFT, 각종 소비와 암호화폐가 한덩어리로 움직이는 경제 생태계를 DCG그룹은 그리고 있다.

베리 실버트가 “메타버스 토큰이 밈토큰보다 좋다”고 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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