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미국의 주요 투자 은행인 모건트랜리의 투자 펀드가 비트코인에 대한 노출을 확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를 통해 지난 9월말 현재 3개 편드를 통해 그래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펀드(Grayscale Bitcoin Trust, GBTC) 662만6281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기사 작성 시점 GBTC 가격 45.72달러 기준으로 3억3000만 달러 상당이다.

글로벌인사이트펀드가 GBTC 주식 보유량을 2분기 92만8051주에서 152만5549주로 63% 이상 늘렸다.

성장 포트폴리오가 2021년 3/4분기에 364만2118 GBTC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2/4분기 현재 213만153 주에 비해 71% 증가한 수치이다.

글로벌 오퍼튜니티 포트폴리오도 146만3714 GBTC를 보유해 3개월전 91만9805주보다 59% 늘어났다.


모건스탠리는 각각의 펀드와 포트폴리오가 GBTC신탁주식을 매입하는 방법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9월 디지털자산을 연구하는 “암호화폐 연구부서”설립을 발표하는 등 크린토산엡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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