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20일(현지시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다음 목표는 7만4000달러와 8만6000달러가 될 것으로 코인데스크가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20일 오후 1시 36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4.78% 오른 6만6386.21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6만6930.39달러로 기록됐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이날 사상 최고가 경신이 성공적 브레이크아웃으로 이어지려면 비트코인의 UTC 시간 기준 종가가 6만5000달러를 넘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의 다음 저항선은 7만4000달러 부근으로 보여지며 이 레벨에서 현재의 랠리가 일시 저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주간 차트에 나타난 긍정적 모멘텀 신호들을 감안할 때 바이어들이 6만달러 ~ 6만5000달러 지지 범위 위에서 계속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것 같다고 코인데스크는 내다봤다.

비트코인의 지지 범위가 유지될 경우 8만6000달러를 향한 상방향으로의 추가 움직임이 예상됐다.


비트코인 일간 차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현재 약 78로 2월 이후 가장 과매수 상태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일간 차트 RSI는 지난 2월 78에 도달한 뒤 일시 후퇴했으나 이어 약 10% 랠리를 펼치며 4월에 기존 사상 최고가 6만4899달러에 도달한 바 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현재 랠리가 온전히 유지되려면 일간 차트 RSI가 50에서 60 위에 유지되면서 매수 압력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CoinDesk, Trading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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