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다국적 결제 거대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새로운 암호화폐 팀을 구성하기 위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를 고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스트라이프의 암호화폐 기술 책임자 기욤 폰신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 사무소의 암호화폐 팀을 위해 4명의 엔지니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트라이프가 전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이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법정통화와 암호화폐 간의 교환 등 수요에 대응해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암호화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스트라이프는 지난 2014년 주요 결제 서비스 기업 중 처음 비트코인 결제 지원을 시작한 바 있다. 그러나 높은 수수료와 처리 시간 지연 등의 문제로 인해 2018년 서비스를 중단했다.

같이 읽으면 좋을 기사

페이팔 암호화폐 이용자 위한 ‘원스톱 앱’ 출시


페이팔 암호화폐 이용자 위한 ‘원스톱 앱’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