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비트코인 비율 0.057이 저점…BTC 1억원이면 ETH 570만원


[블록미디어 권승원 기자] “비트코인이 가면, 이더리움도 간다. 적어도 570만원까지”

비트코인 주도장에서 알트코인 행보가 관심이다. 넘버1 자리를 넘보는 이더리움이 특히 그렇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밀당은 이더리움/비트코인 가격 비율로 향후 가격 움직임을 전망할 수 있다.

# 이더/비트 비율 최고 0.081, 최저 0.057


이더리움/비트코인 비율은 6월 27일 0.057로 최저치를 찍었다. 이날 비트코인 3639만 원, 이더리움 204만 원을 기록했다.

0.057은 무너지지 않는 강력한 저항선이다. 이더리움이 독자적인 펀더멘탈을 구축함에 따라 4월 이전의 수치로는 돌아가지 않고 있다.

최근 1년 간 이더리움/비트코인 최고치는 0.081이다. 5월 14일 기록했다. 6월 7일에는 0.076, 9월 3일에는 0.078을 기록했다.

각각 해당 날짜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5607만 원-419만 원, 3981만 원-301만 원, 5705만 원-438만 원이었다.

현재 이더리움/비트코인 비율은 0.062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당분간 이더리움/비트코인 비율은 0.078 부근(이더 강세시 비율의 중간 값)과 0.057를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비트코인 주도, 이더리움도 견고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에 대한 기대로 비트코인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한동안 비트코인의 강력한 지배력이 점쳐지고 있다.

이더리움도 견고한 펀더멘털을 구축 중이다. 기술코인으로써 자체적인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환경 친화적인 PoS(지분증명) 방식도 매력이다. NFT 시장의 성장도 괄목할만하다.

이에따라 이더리움/비트코인 비율은 0.057을 강하게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 비트가 가면 이더도 간다


이더리움/비트코인 최저 비율 0.057을 기준으로 이더리움 가격대를 산정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고점인 7126만 원을 다시 경신하면 이더리움 가격은 406만 원이다.

비트코인 초강세론자들이 주장하는 연말 1억 원에 도달하면 이더리움 가격은 570만 원은 확보한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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