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 온 투자은행 JP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이 비트코인은 가치가 없는 존재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간) 지크립토에 따르면, 다이먼은 전날 열린 국제금융학회(IIF) 연례 총회에서 행한 온라인 연설을 통해 자신의 회사가 “고객이 원하는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그것이 가치가 없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의 공급량이 2100만개로 제한된다는 것을 자신이 직접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믿지 않는다는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다이먼의 이러한 업급에 대해 코인베이스의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모두에게 공개된 비트코인 ​​코드를 이해하기 위해 약간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쉽게 반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암스트롱은 또한 “암호화폐와 기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전문가는 소프트웨어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에서 불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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