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46K를 단숨에 돌파, 47K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1일 오후 7시 30분부터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 기류를 타면서 디지털 자산시장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가격을 끌어올릴 외생 요인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기술적인 반등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며칠 간 숏 미결제 약정이 가격 반등 시마다 강제 청산 당하면서 상승 모멘텀이 축적되는 모습이었다.

한편 S2F 모델로 월별 비트코인 가격을 적중시키고 있는 플랜B는 10월 비트코인 가격으로 63K를 전망하고 있다.

플랜 B는 비트코인이 약세장이던 6월 20일에 6, 7월의 조정을 거쳐 8월에는 비트코인 종가가 47K 이상으로 회복하고 9월에는 43K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플랜 B는 10월은 63K, 11월은 98K, 12월은 135K 이상의 종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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