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의 주요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가 올 4월 이후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TBC)의 투자 지분을 두 배 이상 늘렸다고 27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에 따르면, 유럽 전역의 기업에 투자하는 모건스탠리 유럽기회펀드(Morgan Stanley Europe Opportunity Fund)는 7월31일 현재 GBTC 주식 5만8116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전 보고 자료와 비교하면, 4월 이후 이 펀드으 GBTC 투자 규모는 105% 이상 증가했다. 모건스탠리는 2021년 들어 비트코인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이 은행은 지난 4월, 그레이스케일과 현금 결제 선물 상품 등을 통해 총 12개 투자 펀드를 통해 비트코인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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