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지난주 중국의 암호화폐 규제 강화에 따른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펀드에 95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투자자들이 최근 중국발 악재를 매입 기회로 활용했음을 시사한다.


27일(현지시간) 공개된 코인셰어스의 주간 디지털 자산 펀드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6주 연속 순 자금 유입이 이뤄졌다. 또 지난 6주간 자금 유입 합계는 총 3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자산 별로는 비트코인 펀드에 가장 많은 5020만달러가 흘러들어갔고 이더리움 펀드에도 2890만달러가 몰렸다. 솔라나와 카르다노 펀드 역시 각기 390만달러와 260만달러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전체 이더리움의 6.6%가 이더리움 2.0에 스테이킹 된 것으로 추산했다.

*이미지 출처: Bloomberg, CoinSh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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