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4만달러 ~ 4만2000달러 지지 범위를 방어한 뒤 27일(현지시간)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매도 압력은 둔화된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전 10시 42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0.28% 오른 4만3406.63달러를 가리켰다. 비트코인의 최근 24시간 고점은 4만4313.25달러, 저점은 4만2822.37달러로 기록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4시간 차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아직 과매수 상태에 이르지 않았으며 이는 바이어들이 다음 저항 레벨까지 계속 적극적 움직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의 다음 저항 레벨은 대략 4만6000달러 ~ 4만8000달러에 자리잡았으며 이 지점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트코인이 4시간 차트에서 100 피어리어드 이동평균을 돌파할 경우 4만8000달러를 향한 추가 전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지표들은 비트코인이 후퇴하는 경우 대략 4만달러 레벨에서 추가 하락이 제한될 것임을 가리킨다고 코인데스크는 밝혔다.


*이미지 출처: CoinDesk, Trading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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