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중국 크립토뉴스 소식통인 우 블록체인(Colin Wu)은 25일 “중국권역에서 가장 큰 암호화페 거래소인 후오비가 중국본토의 신규 사용자 등록을 중단했다”고 트윗을 통해 밝혔다.


기존 고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중국에서 규제 당국의 압력이 이번에는 매우 강하다”고 밝혔다.

그는 “거래소들이 반응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지금까지 여러차례 암화화폐 금지령을 내렸으나 중국의 거래소와 채굴업체들은 지방정부의 묵인 아래 영업을 지속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번 금지조치로 채굴업체들은 장비를 해외로 이전했다.


암묵적으로 영업을 해오던 거래소들이 이번 조치로 영업을 중단한 것이다..

이처럼 거래소들이 반응하기 시작한 이유는 이번 규제에 최고인민법원(SPC), 최고인민검찰(SPP), 공안국(PSB) 등 사법당국이 참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들 사법당국은 암호화폐 규제기관에 기존의 7개 금융관련에 새로 추가됐다.

암호화폐 사업을 불법적인 금융활동이라고 규정하고 사법당국이 규제에 가세함에 따라 거래 관련 사업종사자들이 사법처리 대상에 포함되고 기소될 위험도 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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