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너의 운명을 완수하거라(Fulfill your destiny)”


전쟁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암호화폐에 대한 거의 무한대의 감독 권한을 요구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도 증권이고, 디파이도 증권이고, 코인베이스에서 거래되는 코인의 대부분이 증권이고, 따라서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SEC에 등록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겐슬러 위원장은 제국의 감독관(황제?)이 되려고 합니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는 수 많은 명대사가 있습니다. 제국에 맞서야 하는 주인공에게 스승 요다는 이렇게 말하죠. ‘너의 운명을 완수하거라.”


요다 스승의 말씀 중에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이겁니다.

“두려움은 포스의 어두운 면이다. 두려움은 분노를, 분노는 증오를, 증오는 고통을 낳는다.”

기존 시스템에 맞설 때 두려움을 갖게 되면 그것이 분노가 될 수 있습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의 격렬한 트윗에서 분노가 느껴집니다.

분노는 증오가 되고, 나는 어느 새 어둠의 힘(dark force)에 지배 당합니다. 다스 베이더는 가장 뛰어난 제다이 기사였지만 어둠의 힘에 굴복하죠.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혁신은 가시밭 길을 걷는 것이지만 목적지에 도착하게 돼 있습니다.


제다이 기사들의 인사 기억하시나요. “포스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Force will be with you)”

겐슬러 제독에게 맞설 크립토 기사들에게도 포스가 함께 하기를…

# SEC 겐슬러 위원장 “스테이블코인도 증권이다” ..규제 강화 시사
스테이블코인이 증권이면 디파이, 랜딩 플랫폼, 결제 등이 SEC 관활이 됩니다. 규제 안이 만들어지고 있고,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의 운명은 SEC에 달려 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나온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미국 재무부가 규제 권고안을 만들고 있죠. 스테이블코인에 투자한 사람들이 한꺼번에 자금 인출을 요구할 때가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은행은 어떤가요? 안전한가요? 누굴 위해 존재하나요?


정부가 가계대출을 줄이라고 하자, 바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하는 것이 한국의 은행들입니다. 은행이 부실할 때 세금으로 막아줬더니, 정작 필요할 때 대출은 못해주겠답니다.

# 규제 이슈 전면 부상…SEC, 암호화폐 거래소·디파이 정조준
악재는 한꺼번에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럴 때 라이트코인 가짜 뉴스까지 문제를 일으켰죠.

# 규제의 벽,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다
이 벽을 넘어야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있습니다. 미국 암호화폐 규제를 총정리했습니다.

# 스마트웨일의 전향과 코인베이스의 굴욕2
규제 당국의 압박과 별개로 월가의 스마트웨일이 디지털 자산시장으로 속속 전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도 재미있습니다.

# 50일-200일 골든크로스..그래도 의심해야
비트코인 가격이 골든크로스 이후 상승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고민은 치열하게, 행동은 과감하게. 결국 매수 주문을 넣는 것은 나 자산입니다.


# 비트코인과 금의 동조화 어떻게 볼 것인가
금리가 낮게 유지되면 이자를 주지 않는 금, 디지털 자산이 주목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금과 같이 가면서 금을 압도할 수 있는 새로운 자산이 비트코인입니다.

# 한국형 디파이를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디파이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논란이 되고 있는 디파이 소스 코드 공개 문제를 짚었습니다.

# 핫코인100 : 레이어1 서머랠리…수혜 코인을 찾아라!(ft 솔라나, 세이버)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레이어1 랠리. 그 수혜 코인을 찾는 방법론을 들어보시죠.

솔라나 가격이 오르면 세이버(saber)는 얼마나 오르는 것이 정상일까요? 블록미디어 프로메타 연구소의 크리스 연구원이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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