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의 유명 부동산 회사가 뉴욕 맨해튼의 고급 상가를 매각하면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4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매그넘 부동산 그룹(Magnum Real Estate Group)은 시가 2900만달러에 달하는 맨해튼 중심가에 위치한 주상복합 건물 1층의 매장 3개를 매물로 내놓으면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 중 하나로 제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매장에서 현재 은행, 병원 등이 영업 중인 만큼 입주 즉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거래를 통해 비트코인 부동산 거래의 선도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MPC는 이 회사가 해당 건물 1충 상가 위층의 아파트들을 매각하면서도 대금의 일부를 암호화폐로 받은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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