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전 세계적으로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대규모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커지면서 트레이딩 대회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트레이딩 대회는 바이비트(Bybit) 거래소에서 개최하는 WSOT(World Series of Trading)가 있다.

바이비트는 지난 2019년,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 최초로 대규모 트레이딩을 개최했으며 매년 여름 규모를 키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전 세계 1만 2천명에 달하는 트레이더들이 팀전과 개인전에 참가했다.

벤 조우 바이비트 대표는 “대회 상금 규모가 크기 때문에 대회를 통해 기존 트레이더들의 거래를 유도해 암호화폐 시장을 활성화하고 신규 트레이더들을 유치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바이비트는 올해에도 이달부터 총 상금 규모 85억원 규모의 WSOT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역시 앞서 총 상금 7천만원 규모의 ADX 트레이딩 대회와 총 상금 9천만원 규모의 BAKE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했으며 OKEx 거래소도 ‘핫썸머 트레이딩 대회’를 열었다.

페멕스 거래소도 최대 상금 8억원에 달하는 ‘제 3회 글로벌 페멕스 트레이딩 아레나’ 대회를 열었으며 비트겟 역시 약 1억원 상당의 트레이딩 대회를 제공했다.

특히 암호화폐 트레이딩 대회는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지난해 바이비트에서 개최한 WSOT 대회의 우승자도 한국인 트레이더가 수천%대의 천문학적인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리그 오브 트레이더스 운영사 위즈페이스의 15회 대회에서도 대부분 국내 투자자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기존에 주식과 해외 선물에서 실력있는 전문 트레이더들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장에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이유이다.

팀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단기 트레이딩 대회(약 보름간 진행)에서는 주로 단기간에 회전율을 높이는 스캘핑, 고점과 저점을 오르내리며 매매하는 스윙, 추세 추종 전략이 사용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바이비트의 협조로 제작하였습니다.